가평군 서면, 주민 주도로 80톤 방치 쓰레기 수거…마을 환경 개선

5천만원 투입, 24개 마을 묵은 쓰레기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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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천군 제공)



[PEDIEN] 가평군 서면에서 주민자치회가 주도한 방치 쓰레기 수거 사업이한 달 만에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로 깨끗한 서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 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주민 스스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주민 참여 예산 제도가 지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 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 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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