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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삼척시와 태백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4월 3일부터 시작된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는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척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태백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축제 현장에 슬로건 현수막을 게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유채꽃 축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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