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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2023년부터 시행된 학습 지원 서비스다.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시 유출을 막고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2억원이었던 사업비를 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 또한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까지 넓혀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맞춤형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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