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모집…온실가스 감축 시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108대 모집,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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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탄소중립포인트 2차 모집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지구 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8대의 차량을 선정한다.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증빙자료로 등록하면 된다.

원주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자동차 배출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제도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후대응과 기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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