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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의 스포츠 꿈나무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2세 이하부 26종목에 1352명, 15세 이하부 38종목에 1678명 등 총 3030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학생들은 그동안 훈련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종목별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테니스 등 일부 종목은 이미 사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25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검도 등 7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심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충남의 명예를 걸고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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