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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 연수를 지난 2일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디딤돌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총 13개 주제를 다루는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실제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부모의 역할 변화에 대한 토론과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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