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현장 적응 돕는다

멘토 13명-멘티 45명, 업무 노하우 공유하며 상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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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열린 결연식에는 5년 이상 경력의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했다.

올해 멘토링은 참여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근속 저경력자만 멘티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업무 변동자까지 자격을 확대했다.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돕고,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심리적 안정에도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직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멘토와 멘티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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