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기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이번 사업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 등이다. 소상공인은 이 중에서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한도액 범위 내에서 공급가액 전액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한도액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파주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 사업자다. 다만, 소상공인이 아닌 자, 지방세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또는 파주시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여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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