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솔 안전지키미’ 호신술 교육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은솔 안전지키미' 1기 호신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범죄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4년부터 추진된 '은솔 안전지키미'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국내 보안 전문 기업인 ADT캡스의 전문 경호팀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ADT캡스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호신술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범죄 예방 교육,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전 호신술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호신용품 소개 및 사용법 교육은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은 자기방어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은솔 안전지키미'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과 8월에는 경찰서와 협력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11월에 4기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의 안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