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동우회, 회장 이 취임식 및 ‘인천해사법원 유치’ 결의대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동우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단순한 회장 이·취임식을 넘어 지역 사회 원로들이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의 최적 입지로 미추홀구의 강점을 알리고, 주민자치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용자 신임 회장은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으겠다는 포부다.

원로동우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회의를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구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동우회는 지난 2024년 3월 26일 발족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 및 공익 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