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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동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희조 동구청장도 함께 자리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협약식에서는 협약 체결뿐만 아니라 간담회와 보조금 집행 관련 회계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키워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듣고 답변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동구는 올해 총 22개 공동체를 선정해 27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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