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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2026년 예술인이 만드는 마데인 광산 문화예술활동 육성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산구는 4월 10일까지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2개 분야에서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지역의 문화예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산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며 지역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호회다. 약 29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그리고 3차 광산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간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매력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4월 10일까지 광산구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의 고시·공고·입법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광산구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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