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 보문면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신청사 개청식이 열려 보문면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보문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신청사는 옛 보문면사무소 부지에 자리 잡았다.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3월 초 준공되었다. 연면적은 846㎡이며,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보문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23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보문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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