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4월 7일부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스타트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꾸러미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영유아의 연령에 맞춰 맞춤형 도서와 기념품으로 채워진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예약 없이 도서관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확인하면 된다. 단, 책꾸러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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