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1분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했다.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생명 보호, 공직자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3시 청사 내 안내 방송과 함께 시작됐다. 직원들은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대회의실로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모인 120여 명의 직원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교육을 받았다.

봉화군은 훈련에 앞서 민방위 대피 시설, 장비 등을 점검했다. 전광판, 읍면 민원실 등을 통해 주민 홍보도 병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2분기 주요기관 공습 대비 훈련, 3분기 전 국민 공습 대비 훈련 등을 계획하고 있다. 4분기에는 재난 대비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별 훈련을 통해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