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27일, 이번 포상식이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과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충북새일본부는 우수기관 선정뿐 아니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419개 응모작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특히, 구인처 발굴 부문 대상은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턴제를 도입하여 7명의 경력보유 여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 창출의 정석'이라는 평가다.

경력단절 예방 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과 창업 부문 우수상은 여성의 경력 유지와 지역 기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성과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창업을 아우르는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