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를 선발해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할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한다.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 파견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대전시는 4월 17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대전시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