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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준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앞으로 1년간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오늘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린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준호는 위촉패와 배지를 수여받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인형을 전달받았다. 이후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밝히고 기념 촬영을 했다.
부산시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준호는 그동안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시는이 점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준호는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아왔다. 부산시는 그의 인지도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책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 시민 참여 캠페인 음성 녹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준호는 공식 행사 참여는 물론, 홍보 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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