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온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활동 집중 전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선제적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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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학온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활동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학온동이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학온동은 동 직원과 통장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62가구를 직접 방문, 화재 예방 홍보용 소형 소화기를 배부하고 있다.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중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자 및 취약 계층 거주지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정계숙 동장은 “비닐하우스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 이후에도 취약 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민들이 스스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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