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

3월 28일, 고양시민과 함께 지구를 위한 한 시간…기후 변화 대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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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2026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며,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어스아워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활동을 강조한다. 고양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시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되어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누구나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간단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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