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4월 8일까지 접수

가사·이동·식사 지원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4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가지다. 통합돌봄은 돌봄 대상자가 기존 생활을 유지하며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선정된 기관은 고양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도 참여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관을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은 고양시가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4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