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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청북읍이 한전 MCS 서평택지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24일,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MCS 서평택지점은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북읍 협의체 위원들과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 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낡은 전선과 콘센트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 안팎 청소와 쓰레기 정리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준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택 한전 MCS 서평택지점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 위기 상황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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