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봄맞이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쾌적한 환경 조성

부시장 주재 회의 통해 관리 사각지대 점검, 시민 편의 증진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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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야외활동 증가 대비 공중화장실 점검…남양주시 "쾌적 안전한 환경 만든다"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발맞춰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난 25일 부시장 주재로 '공중화장실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회의'를 개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에서 관리하는 138개소 공중화장실의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원, 하천, 관광지,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한 청결 유지 및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환경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등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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