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성남시가 오는 30일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내 사회복지사 2205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한다.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이다.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을 만난다. 예능 방송 ‘말자쇼’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영희 씨는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 ‘럭키드로우’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매년 상해 보험비, 복리후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정책 개발 등이 주요 사업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