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 도시민 대상 표고버섯 재배 기술 전수

참가자 호응 속 성료… 도시-농촌 상생 발판 마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 ‘표고버섯 재배 기술’ 전수 나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버섯 재배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에는 22명의 도시민이 참여하여 표고버섯 재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텃밭이나 주말 농장에서 표고버섯을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익혔다.

연구회 회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선보이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버섯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직접 수확한 표고버섯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여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15개의 농업인연구회를 육성하고 있다.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은 누구나 연구회에 가입하여 함께 학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