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 관리 강화…현장 점검 실시

4710명 어르신 대상, 207억 투입 사업장 안전 점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나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안전관리 점검 계획'에 따라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나주시는 총 67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한다. 사업 내용과 활동 장소가 다양해지고 참여 인원도 증가하면서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환경을 점검한다. 안전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나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685명 늘어난 47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207억 원에 달한다.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 시니어 금융지원단 등 9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골절,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