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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시시콜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시를 통해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작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시콜콜 글쓰기'는 광양중마도서관의 대표적인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운영되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시를 써보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올해는 공동 시문집 출판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이 함께 작업한 작품을 모아 시문집을 발간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출판기념회도 개최하여 시민들과 창작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시를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작품을 함께 엮어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시콜콜 글쓰기'는 지금까지 총 31명의 참여자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문학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중마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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