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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흔적 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은 다가오는 4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과 유배문학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독립, 호국, 민주, 공익 수호라는 보훈의 가치를 청소년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줄 계획이다.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며, 학교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보훈 관련 영상 시청, 전문가 강연,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탐방 등으로 짜여졌다.
특히 군복 장비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험 후에는 소감 발표와 기념촬영 시간도 갖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하여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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