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출범…2026년 일자리 정책 자문 본격화

민관학 협력 기반,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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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출범…일자리 정책 자문 본격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자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일자리위원회는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서는 거버넌스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및 세부 추진계획 수립,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산시의회 추천 시의원과 고용 전문가 등 총 18명이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아산시가 추진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특히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지역 인재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덧붙여 “일자리위원회가 형식적인 회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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