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피자·치킨' 행복 선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식 지원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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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 UP 지원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피자와 치킨 외식 이용권을 후원하여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 UP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 다문화, 조손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외식 이용권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 협력 업체인 페리카나 봉산점도 뜻을 함께하여 2가구에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페리카나 봉산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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