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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4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연다.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3D펜을 이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에그드롭 챌린지'와 3D프린터로 나만의 인형을 만드는 강좌가 마련됐다. 각 강좌는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에그드롭 챌린지'는 아이들이 3D펜으로 직접 구조물을 만들면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달걀을 안전하게 착지시키는 구조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3D프린터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 강좌는 3D 모델링과 프린팅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인형을 디자인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샘마루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봄을 맞아 샘마루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샘마루도서관은 5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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