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개강

블루베리 스마트팜 전문인력 46명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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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개강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블루베리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3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에는 총 4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스마트팜 농업 기술을 접목한 블루베리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의 참여가 높아 블루베리 스마트농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개강식은 농업인 대학 운영 방향 안내와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블루베리 기초를 주제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로 16기를 맞이한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생들은 총 92시간 동안 이론 교육과 전남과학대학교 실습 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21회의 이론 교육과 3회의 실습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교육생 모두가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블루베리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곡성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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