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김희수 군수와 젊은 공무원들의 특별한 만남 '딱따구리'

격식 없는 소통으로 군정 발전 아이디어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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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도군, 김희수 군수와 저연차 공무원 간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 개최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지난 3월, 김희수 군수와 7~9급 저연차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를 열었다.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딱따구리'는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3년 전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것으로, 젊은 공무원들의 고충을 듣고 군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직렬별로 진행, 저연차 공무원들이 군수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느꼈던 애로사항, 복지 및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김희수 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직접 답변하며 공직 경험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딱따구리' 간담회는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군정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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