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년 농업인 육성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계, 청년 농부들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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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절차, 필요 서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 모델 구축,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젊은 농업인 인재 양성 시범 영농 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삼가바커피' 사업은 꾸지뽕 유효 성분을 활용한 캡슐 커피 상품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젊은 농업인 인재 양성 사업은 영농 경력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2024~2025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곡물 손상 없는 건조기'와 '딸기 부위별 온도 측정 생육 환경 조절 스마트팜' 아이디어 역시 사업화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사전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안군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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