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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 병곡파크골프클럽이 지난 3월 14일, 밀양시 삼랑진 파크골프장에서 특별한 월례대회를 열었다. 46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클럽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홈구장인 등구정 파크골프장의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관외에서 대회를 진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삼랑진 파크골프장의 선진적인 코스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코스 조성 기법과 잔디 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클럽 운영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 참가 회원은 "홈구장도 좋지만, 외부에서 대회를 여니 더욱 즐거웠다"며 "회원 간 소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용원 회장은 "경기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곡파크골프클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클럽 운영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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