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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18일 시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내빈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 1부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이 국회의원상을,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가 시장상을,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이 시의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감사 승인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지회 발전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는 16개 분회, 425개 경로당, 1만 8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행복선생님, 깔끄미사업 등과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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