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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3일 중앙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및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봉사에는 여수시 새마을협의회와 중앙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고, 기탁받은 쌀 100포를 관내 경로당 6개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전봉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민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떡국 나눔 봉사 외에도 마을 경로당 및 취약지역 청결 활동, 고추장 및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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