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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까지 도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 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이 눈에 띈다.
구체적인 과정으로는 어린이농부학교, 도시농부학교, 반려식물 원예치료,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 등이 준비돼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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