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역북초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 나서

학생 안전 최우선…신축 체육관 현장 점검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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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역북초 교통지도 봉사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역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17일 준공을 앞둔 실내체육관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홍 역북초 교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 및 학부모회 회원들과 함께 교통지도에 힘썼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와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한편, 이 시장은 현재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2024년 4월 착공한 체육관은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주차장, 2층 식당 및 조리 공간, 3층 체육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8억 1700만원이며, 이 중 14억 4500만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충당했다.

시는 지난해 역북초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꿈찾아드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총 2980만원을 지원했다. '꿈찾아드림'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곧 도시의 미래 안전”이라며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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