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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도로사업 건설 현장 14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사관리관, 감독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시도1호선 확장사업,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총 14곳이다. 시는 이들 사업의 공사 진행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도로사업부지 내 절·성토 구간 경사면, 옹벽,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지반 침하 사항과 사면 안정 보강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전관리계획서 등 행정 사항도 함께 살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통행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도로 개통에 속도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해빙기 동안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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