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31만 필지 대상…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4월 30일 최종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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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접수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작하고,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가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을 청취,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상 토지는 총 31만 6583필지에 달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파주시청 부동산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나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된다”며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공정한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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