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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까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수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 4개 기업을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가 핵심 내용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전환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들은 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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