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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6일, 양평에 위치한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수산 기술 동향을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과 경기도의 어업인 지원 사업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최근 수산업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양식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육 환경에 맞춰 사료를 자동 공급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내수면 양식 어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양식 어업인들이 새롭게 익힐 수 있는 스마트 양식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업인의 성장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내수면연구팀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이 스마트 양식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생산성을 높이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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