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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장비 구입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사회적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노후 시설 교체나 신규 장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생산 공정을 개선하도록 실질적인 비용을 보조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참여 기업은 부가가치세 전액과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 중 근무 시간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세한 사회적기업은 새로운 장비나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안정과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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