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공무원 정신건강 지원하는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운영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공무원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이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를 운영한다.

3월 18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인력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개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심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과 치유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신건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3월, 5월, 7월, 9월,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