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년 정신건강 위해 대학과 손잡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대학 학생상담센터와 간담회…맞춤형 지원 모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간담회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5층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강원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마음안심버스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춘천시 청년들은 정신건강 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사업 안내지침'에 따라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정 센터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과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정서적 부담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