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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첫 사례다.
진해성은 지난 3월 17일, 창원시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에 따른 답례품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진해성은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데뷔 14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진해성의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한다.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해 주신 진해성 가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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