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환절기 맞아 경로당 어르신 안부 살펴

안전 수칙 교육과 후원 물품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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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광영동, 환절기 맞아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안부 살펴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광영동이 환절기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광영동 관내 20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광영동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청취했다.

특히 환절기에는 낙상 사고나 감기, 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광영동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경로당을 찾은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요령을 설명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딱딱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경로당을 꾸준히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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