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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청도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 17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기관 단체장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도면은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입 지원 시책 등 인구 증가 정책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거주하지만 전입하지 않은 주민을 발굴하고 인구 유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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