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열어 평화통일 논의

장흥군, 민주평통과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위한 첫걸음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 (장흥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가 3월 10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환 장흥군부군수, 김종근 협의회장, 그리고 3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종근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노영환 장흥군부군수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2026년 장흥군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안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종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소중한 자리”라며 “평화통일을 향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흥군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 원정대,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바로알기, 평화를 잇는 목소리 전국 스피치 대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 사업들은 군민, 청소년, 자문위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